사회보장정보원, 보육서비스 사전 신청 실시
행복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온라인 신청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3월 새 학기를 앞두고 부모들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2일부터 보육료, 유아학비, 양육수당 등 3종의 보육서비스에 대한 사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 신청은 3월 새 학기부터 적용될 보육 자격을 미리 신청하는 제도로 3월 1일부터 영유아 보육서비스를 새로 이용하거나 보육 자격 변경이 필요한 아동이 대상이다. 신청은 읍·면·동 행복복지센터 방문 신청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가능하다.
사전 신청 기간은 방문 신청의 경우 2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신청은 2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4시까지다.
신청 기간 내 보육 자격 변경 대상은 ▲가정 양육에서 어린이집 입소 ▲유치원 입학 예정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변경 ▲0~2세 아동의 기본 보육에서 연장 보육으로 변경하는 경우 등이 포함된다.
다만 보육료 자격 대상 아동 중 보육 나이 기준으로 2세(기본·연장보육)에서 3세(누리과정)로 연령이 증가하는 아동은 보육료 자격이 자동 전환돼 별도의 신청이 필요 없다.
사전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3월 중 보육서비스 신청은 가능하나 입소·입학일과 보육 자격 신청일이 다를 경우 자기부담금 등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원장은 "3월 새 학기에는 보육료 신청이 집중되는 만큼 사전 신청을 통해 빠짐없이 보육서비스를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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