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공감·통합 리더십 역량 기대
신임 김 총장은 30일 "소통, 공감, 통합의 리더십을 통해 대학의 집단 지성과 혁신 역량을 결집해 새로운 성장의 DNA를 발굴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경권 통합 국립 대학 시스템의 중추로서 지역 성장을 대표하는 공공 앵커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임기는 오는 2030년 1월29일까지 4년이다.
김 총장은 서울 출신으로 서라벌고, 성균관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포항공과대학교에서 산업공학 전공으로 공학 석·박사 학위를 받은 뒤, 1996년부터 금오공대에 부임했다.
취업지원본부장, BK21+사업단장, 대학평의원회의장(교수회장) 등을 역임했다.
LG전자 디스플레이연구소 자문교수,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 상임회장을 거쳐 대한인간공학회 회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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