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026 넥스트레벨 트레이닝 캠프 개최…김한수 감독 등 지도

기사등록 2026/01/30 15:09:20
[서울=뉴시스] 2026 KBO 넥스트레벨 트레이닝 캠프. (사진=KBO 제공) 2026.01.3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오는 31일부터 14박15일간 부산 기장군 KBO 야구센터에서 '2026 KBO 넥스트레벨 트레이닝 캠프'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학교 3학년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KBO는 연속적인 별도의 소집 훈련을 통해 미래 한국 야구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의 기본기를 강화하고 기술적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적인 트레이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각 분야별 전문성을 갖추고 선수들을 면밀하게 지도하기 위해 코칭스태프도 체계적으로 꾸렸다.

이번 캠프엔 김한수 감독을 중심으로 채종국(내야수비), 권오준(투수), 이성우(포수), 민병헌(타격), 정진호(외야수비·주루), 김명성(투수) 코치가 참여한다.

이들은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선수들에게 직접 전수할 예정이다.

또한, 기술 훈련 외에도 올바른 야구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 함양을 위한 부정방지 교육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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