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담양군 파크골프협회 '상생·우호 다짐' 자매결연

기사등록 2026/01/30 14:19:32
[순창=뉴시스] 30일 순창 섬진강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순창군파크골프협회와 담양군파크골프협회의 자매결연식, 최영일 순창군수(앞쪽 가운데)와 양 지역 협회장과 회원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과 전남 담양군이 파크골프를 매개로 서로 우호를 다지고 상생 발전을 다짐했다.

순창군은 30일 섬진강 파크골프장에서 순창군파크골프협회(회장 임춘기)과 담양군파크골프협회(회장 유영재) 간의 자매결연식과 함께 각 40명씩의 회원들이 참여한 첫 교류전 행사가 열렸다고 이날 밝혔다.

양 지역 협회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매년 1월과 5월, 11월 등 연 3회에 걸쳐 정기적인 교류전을 개최하기로 했다.

현재 순창에는 18개 클럽 700여명, 담양에는 8개 클럽 500여명의 동호인이 협회 일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자매결연이 인접 지자체 간 체육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일 군수는 "순창군과 담양군 파크골프협회의 상호교류와 협력을 약속하는 매우 의미있는 자리"라면서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지역간 상생 발전의 모범적인 모델로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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