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시스]이영주 기자 = 30일 오전 10시27분께 전남 영광군 영광읍 한 교차로에서 5t 화물차와 우유운송차량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5t 화물차를 몰던 A(67)씨가 머리와 허리 등이 다치는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사고는 신호를 위반해 교차로로 진입한 우유운송차량이 정상 주행 중이던 A씨의 화물차를 들이받으면서 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우유운송차량을 몰던 B(70)씨를 도로교통법 위반·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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