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2월 대형사업 181건에 3조8843억 입찰 집행

기사등록 2026/01/30 13:31:41

공사 76건(3조5376억원), 물품 18건(629억원), 용역 87건(283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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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조달청은 2월 한달 동안 총 181건에 3조8843억원 규모의 대형사업 경쟁입찰 공고를 집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대형사업은 물품·용역 10억원, 공사는 100억원 이상이다.

이 중 신규 공고는 147건, 2조7398억원이며 이월 공고는 34건에 1조1445억원이다.

주요 신규 발주사업은 시설공사의 경우 제2경춘국도(남양주-춘천) 도로건설공사(1공구) 등 50건(2조4297억 원), 물품은 진주시 노후정수장 정비사업 관급자재(STS라이닝패널) 등 17건(588억원), 용역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6년 클라우드 전환 및 업무서비스 개선 용역 등 80건(2513억원)이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수요사업인 제2경춘국도(남양주-춘천) 도로건설공사는 종합심사낙찰제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하고 진주시의 노후정수장 정비사업 관급자재(STS라이닝패널)는 적격심사로 낙찰자를 선정한다. 또 2026년 클라우드 전환 및 업무서비스 개선 사업은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2월 공고 예정 물량(3조8843억원)은 대형공사의 발주 물량이 1월에 상대적으로 많이 집행됐기 때문에 1월 공고물량(13조5201억원) 대비 약 71.3%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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