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본, 신천지 총회 본부 압수수색… 이만희 거주 평화의궁전도 대상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6/01/30 13:10:16 최종수정 2026/01/30 13:44:26
[과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에 대한 첫 강제수사에 나선 30일 경기 과천시 신천지 총회 본부에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2026.01.30. hwang@newsis.com

[서울·과천=뉴시스] 류현주 황준선 오정우 기자 =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신천지에 대한 첫 강제수사에 나섰다.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30일 경기 과천시 신천지 총회 본부와 이만희 회장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평 평화의궁전 등에 수사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합수본은 이날 이만희 회장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평화의궁전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21대 총선 및 20대 대선 즈음 교단이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지시했다는 정황과 관련된 자료를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수사팀은 지난주 전직 교단 간부들을 잇달아 소환해 집단 입당 의혹과 관련한 혐의를 다지는 데 주력했다. 특히 윗선으로 지목된 이 회장과 전 총회 총무 고모씨가 당시 당원 가입을 지시했다는 게 합수본 시각이다.

수사팀이 정당법 위반 혐의를 의율한 만큼, 신도들의 의사에 반한 강제 가입이 이뤄졌는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과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에 대한 첫 강제수사에 나선 30일 경기 과천시 신천지 총회 본부에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2026.01.30. hwang@newsis.com

[과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에 대한 첫 강제수사에 나선 30일 경기 과천시 신천지 총회 본부에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2026.01.30. hwang@newsis.com

[과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에 대한 첫 강제수사에 나선 30일 경기 과천시 신천지 총회 본부에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2026.01.30. hwang@newsis.com

[과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에 대한 첫 강제수사에 나선 30일 경기 과천시 신천지 총회 본부에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2026.01.30. hwang@newsis.com

[과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에 대한 첫 강제수사에 나선 30일 경기 과천시 신천지 총회 본부에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2026.01.30. hw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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