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6~12세 아동 대상, 2월 9일부터 신청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다음 달 9일부터 25일까지 놀이프로그램 '노는 은평, 크는 아이' 이용 아동 140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노는 은평, 크는 아이'는 실내외 통합형 놀이 사업이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놀이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고 구는 소개했다.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운영된다. 은평구 거주 만 6~12세 아동이라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140명이다. 6개월간 월 4회 총 24차시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월 12만원이다. 정부 지원금을 제외한 본인 부담금은 가구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등급인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한부모가족은 월 1만2000원, 2등급인 중위소득 120% 이하(1등급 제외)는 2만4000원, 3등급인 중위소득 120% 초과 가정은 월 3만6000원을 부담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문자로 안내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는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은평구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조례를 제정·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놀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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