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해경청은 이 기간 비상대응 근무를 가동하고 구조세력을 전진 배치하는 등 신속한 사고 대응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2월2~22일 해상 음주운항, 정원초과 등 해양안전을 저해하는 위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과 계도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앞서 내달 11일까지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남해해경청 관계자는 "설 연휴 국민이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부터 현장 대응까지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추진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수칙 준수와 기상 확인 등 자율적인 안전관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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