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한달간 5% 추가할인…모바일 100만원으로 한도 확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내달 한 달간 평창사랑상품권 추가 할인과 구매 한도 상향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추가 할인과 구매 한도 상향은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평창사랑상품권 월 구매 한도는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된다. 단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해 지류 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는 50만원으로 유지되며 상향된 한도는 모바일 상품권에만 적용된다.
추가 할인은 모바일 상품권 사용 시 결제 금액의 5%를 환급하는 후(後) 캐시백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모바일 상품권 이용 확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류 상품권은 지역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스마트폰 앱 'chak'을 통해 간편하게 구매·사용가능 하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이번 추가 할인과 구매 한도 상향이 설 명절 기간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