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상반기 '통큰 세일' 참여상권 모집

기사등록 2026/01/30 11:23:12

2월10일까지 '경기바로' 접수

3월20~29일 9일간 진행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3월에 개최될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참여 상권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접수는 다음달 10일까지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에서 실시한다. 약 450개소를 모집할 예정이다.
 
'통큰 세일'은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촉진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 지난 2024년 처음 시작했다. 올해는 설날 연휴 이후 소비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3월20~29일 9일간 진행된다.
 
경기지역화폐를 활용한 자동 페이백으로 진행하며, 결제 금액에 따라 환급액이 달라진다. 단 성남·시흥시의 경우 결제한 금액의 15%를 지급하며, 총 9일 간의 행사 동안 받을 수 있는 페이백 한도(12만원)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동일하다. 지급된 페이백은 5월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또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등 공공배달앱 3개사에서 2만원 이상 주문 시 지급되는 할인쿠폰 이벤트도 행사기간 내 동일하게 진행된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통큰 세일'이 도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긍정적인 성과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상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 상권 회복과 소비 촉진 효과가 극대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