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오픈 3일 만 3만5000여장 발급 "초반 흥행 성공"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관광공사는 문화소비쿠폰 지원사업 '경기 컬처패스'가 공식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주요 모바일 앱 마켓 인기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 컬처패스'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영화·공연·전시·스포츠·숙박·액티비티·도서 등 총 7개 분야의 문화 콘텐츠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소비쿠폰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지난해 9월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지난 26일부터 컬처패스 모바일 앱 서비스를 정식 운영 중이다. 현재는 약 20만명의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경기 컬처패스'는 전날 기준으로 애플 앱스토어 전체 무료 앱 인기 차트 3위, 라이프스타일 부문 인기 차트 1위를 기록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라이프스타일 부문 인기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주요 앱 마켓에서 동시에 상위권에 진입했다. 서비스 오픈 직후인 26~28일 3일간 발급된 문화소비 쿠폰은 총 3만5000여장에 달한다.
'경기 컬처패스' 1인당 연간 지원 한도는 지난해 2만5000원에서 올해 최대 6만원으로 상향했다. 또 기존 영화·공연·숙박·액티비티 등의 이용분야에 도서 분야를 새롭게 추가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보다 다양한 콘텐츠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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