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블랙핑크가 세 번째 미니 앨범 '데드라인'(DEADLINE)의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블로그에 '데드라인' 콘셉트 티저를 게재했다.
'데드라인'은 블랙핑크가 지난 2022년 9월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이후 3년 5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절제된 흑백 톤 연출과 미니멀한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 우아한 올림머리와 과감한 액세서리, 순백의 드레스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YG는 "하나의 예술 작품을 보는 듯 감각적인 미장센과 블랙핑크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만나 완성될 시너지에 관심이 집중된다"며 "팬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펼쳐질 블랙핑크의 새로운 음악 세계에 대한 즐거운 상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블랙핑크는 다음 달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미니 3집 '데드라인'을 발매한다.
신곡을 발표할 때마다 새로운 K팝 기록을 써 내리며 영향력을 확대해 온 이들인 만큼 이번에도 글로벌 최정상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공고히 할 전망이다.
한편 블랙핑크는 최근 16개 도시, 33회차에 달하는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입성을 비롯해 전 세계 주요 도시의 스타디움에서 매진 행렬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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