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논문상·신진연구자상·BK21 성과발표회 3개 대회 시상
시상식에는 심종혁 총장을 비롯해 김영수 대학원장, 이영란 부원장과 수상자 23명이 참석했다.
서강대 대학원혁신전략팀은 이번 행사에서 ▲대학원생 우수논문상 대회 ▲대학원생 신진연구자상 대회 ▲BK(두뇌한국)21 교육연구단 성과발표회 등 2025학년도에 운영된 연구 성과 중심 3개 대회의 시상을 진행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대학원생 우수논문상 대회'에는 학문별 분야 7개(인문, 사회, 지식융합미디어, 경제·경영, 자연과학, 공학, 소프트웨어융합)로 나눠 교수 심사를 거친 결과, 외국인 대학원생 논문 1편을 포함해 석사과정 3편, 박사과정 18편 등 총 21편의 우수논문이 선정됐다.
아울러 학생 연구 실적을 등록·관리할 수 있도록 지난해 시스템을 구축하며 신설된 '대학원생 신진연구자상 대회'는 검증을 완료한 주저자를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돼, 총 4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또한 'BK21 교육연구단 성과발표회'에서는 지난 11월 각 연구단을 대표한 대학원생들이 5분 이내로 연구 성과를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총 5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시상식 이후에는 수상자 간담회가 이어져, 대학원생들이 연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연구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 김 대학원장은 "앞으로도 서강대학교 대학원은 연구역량 강화와 연구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 총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고민하고 도전해 온 노력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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