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와 건강 증진을 위해 내달 2일부터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은 횡성군에 주소지를 둔 70세 이상(1955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이다.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는 연 14만4000원, 그 외 어르신은 연 10만원을 지원받는다.
지원금은 반기별로 전용 카드에 충전된다. 지역 등록 목욕탕과 이·미용 업소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신규 신청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지원금은 신청 다음 날 카드에 충전된다. 기존 카드 소지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충전된다.
이달환 군 행정복지국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노후 생활에 도움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가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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