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경기 동시에" 보은서 전국유소년축구 스토브리그

기사등록 2026/01/30 10:21:09
보은스포츠파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보은군은 30일부터 2월 8일까지 보은스포츠파크 일원에서 ‘2026 전국유소년축구 보은동계스토브리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대한생활체육교육협회가 주최하고 보은군이 후원한다.

1~2차로 나눠 9세 이하, 10세 이하, 11세 이하, 12세 이하 부문별로 진행한다.

서울 중랑축구단, 파주 오엘FC, 여주 SD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70개팀 유소년 선수 900여 명과 지도자·학부모 등 3000여 명이 열흘 동안 보은에 머문다.

군 관계자는 "스토브리그는 팀별 훈련과 연습경기를 결합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서 선수 기량 점검과 전술 이해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며 "참가팀 휴식시간엔 승마체험, 영화관람권·문화체험권 제공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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