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억5500만원 투입 1023㎡, 2층 규모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과 장애인의 안정적인 돌봄을 위해 조성된 부여형 장애인 복지시설이다. 57억5500만원이 투입됐다. 연면적 약 1023㎡, 2층 규모에 주간·단기 보호 공간과 사무실, 식당 등을 갖췄다.
65세 미만의 발달장애인(지적장애인 및 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6개월 이내의 평일 주간 보호와 24시간 체계의 30일 이내의 단기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군은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본 시설을 사회복지법인 등에 업무 위·수탁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자의 자립생활 능력 향상과 가족 및 보호자의 돌봄 부담 완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박정현 군수는 "부여군 장애인 복지의 한 단계 도약"이라며 "장애인이 지역사회 내에서 존엄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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