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의 광공업 생산 실적이 큰 폭으로 늘었다.
30일 충청지방데이터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충북지역 광공업 생산지수(원계열)는 135.2(2020년=100)로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장비가 67.9%,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이 15.9%, 전기·가스·중기업이 23.5% 증가했다.
기계·장비수리와 비금속광물은 각각 86.7%, 9.8% 감소했다.
이 기간 광공업 출하지수는 126.6으로 8.7% 증가했다. 전기장비가 45.5%,, 화학제품이 11.5%씩 출하 물량을 늘렸다.
제조업 재고지수는 반도체 호재에 힘입어 7.7%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3.9%(96.1) 증가했으나 대형마트 판매액지수가 76.0(-10.8%)에 머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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