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혹한기 취약 계층에 난방 텐트 4000매 전달

기사등록 2026/01/30 09:37:14
[서울=뉴시스] 빙그레 CI.(사진=빙그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빙그레가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하여 혹한기 취약계층 종합 구호활동에 난방 용품을 후원했다고 30일 밝혔다.

빙그레는 혹한기 재난위험의 사각지대에 있는 노약자, 어린이 등 혹한기 취약계층 대상을 보호하기 위해 난방 텐트 약 4000매를 후원했다.

후원 물품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공주·천안·논산·김해·남양주·경기 광주·서울 등 각 지역 재난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이번 난방 용품 후원은 빙그레와 대한적십자사가 협력하여 진행하는 종합구호활동의 일환으로 한파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마련됐다.

종합구호활동에는 후원 물품 전달을 포함해 정서 지원, 건강 상태 등 재난취약계층을 점검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빙그레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재난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총 3억원의 후원금 중 일부 금액은 지난 8월에 개최된 RCY 전국캠프에 지원됐고, 이번 혹한기 재난취약계층 물품 전달에도 후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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