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 서포면 산불, 43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6/01/30 07:38:19
[사천=뉴시스]경남 사천 서포면 야산 산불.(사진=산림청 제공).2026.01.3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사천=뉴시스] 정경규 기자 = 29일 오후 11시54분께 경남 사천시 서포면 금진리 인근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차량 27대, 진화인력 133명을 신속히 투입해 산불 발생 43분여만인 30일 0시37분께 진화를 완료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날이 밝는대로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과 경남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어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 소각행위 등을 일체 금지해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 "산불원인 행위자에 대해선즌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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