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47.9억 재산 신고…예금 34억·강남 분양권 12억[재산공개]

기사등록 2026/01/30 00:00:00 최종수정 2026/01/30 00:34:24

배우자 명의 개포동 아파트 분양권 12억2400만원

예금 비중 70% 이상…산업은행에 20억5000만원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재부 장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29. mangusta@newsis.com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약 47억9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 강남 소재 아파트 분양권 12억원과 본인 명의 예금 21억원 등이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수시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본인과 배우자, 자녀 명의로 총 47억883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재산 유형별로 보면 예금이 34억54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본인 명의 예금은 21억6764만원으로, 이 가운데 한국산업은행 예금이 20억5000만원에 달했다.

이외에도 교보생명 6534만원, 삼성생명 4200만원, 국민은행 779만원, 농협은행 247만원, 카카오페이증권과 NH투자증권, 메리츠종금증권 계좌 등을 보유했다.

배우자 명의 예금은 11억1979만원으로, 우리은행 예금이 9억2358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수협은행 1억6604만원, 삼성생명 1531만원, 씨티은행과 신한은행, 농협은행 등의 예금이 포함됐다.

장녀는 미국 골드만삭스 계좌 1억2583만원을 포함해 총 1억6654만원의 예금을 신고했다.

부동산은 배우자 명의의 아파트 분양권 1건으로, 가액은 12억2400만원이다. 해당 분양권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소재 아파트로, 전용면적 34평(112.85㎡) 규모다.

자동차는 본인 명의로 2대를 신고했다. 2022년식 제네시스 G80(3248만원)과 2009년식 제네시스(288만원)이다.

이외에 본인 명의 사인 간 채권 7500만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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