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부터 신청 접수
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대출받을 수 있도록 보증해 주는 제도다.
성주군에서 3억원, NH 농협 성주군지부에서 2억원을 출연해 출연금의 12배인 60억원 규모로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보증 한도는 업체별 최대 3000만원이다.
최대 5년 이내로 연 3%의 대출이자를 2년간 지원한다.
보증료율은 연 0.8%로 설정해 금융 부담을 최소화했다.
신청은 다음 달 2일부터 '보증드림' 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gbsinb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지역 경제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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