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소하는 강서점은 폐원한 낙동재가노인요양센터를 리모델링해 개소하는 것으로 폐플라스틱 수거 등을 통해 올해 200 여명의 지역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는 명지지구, 에코델타시티와 인접한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환경 실천과 공동체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기업과 협업을 통해 '우리동네 ESG 센터'를 올해 안에 16호점까지 개소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센터·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환경교육과 홍보 기능을 강화하고, 구·군 및 민간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ESG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그동안 ESG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3500여 명 창출 ▲플라스틱 126t 수거 ▲환경교육 및 체험 2만여 명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센터는 ESG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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