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9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개최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의회(의장 권정복)는 28일 제269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경제과 등 6개 부서로부터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받았다.
이날 김희창 의원은 전통시장 환경 정비와 삼척사랑카드 인센티브 확대를 통한 전통시장 이미지 개선과 활성화를 주문했으며, 현 삼척의료원 부지 개발과 관련해서는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층고 확보와 재정·사업 역량을 갖춘 민간사업자 선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원학 의원은 중앙시장 본관동 2층과 옥상 공간을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활용해 전통시장 이용을 유도할 것을 제안하고, 유기동물 인식 개선을 위해 ‘유기동물 만남의 날’을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행사로 확대할 것을 요청했다.
권정복 의장은 청소년 체크카드 이용이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삼척사랑카드 발급 연령 완화 방안 검토를 주문했다.
이광우 의원은 관광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중앙시장 운영 실태를 점검해 평일 관광객 유입 확대 방안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으며, 정연철 의원은 노곡분교 활용 사업을 폐교 활용에 국한하지 말고 지역 전반과 연계한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김재구 의원은 청년 운전면허 취득비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 발굴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을 강조하고, 삼척소방서 이전과 관련해 신규 부지의 진·출입 도로와 보행로를 안전 중심으로 설계할 것을 당부했다.
정정순 의원은 민간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간 연계를 통해 고용 안정 체계를 구축할 것을 주문했으며, 삼척의료원 부지 개발 전까지 지역 공동화 방지를 위한 한시적 활용 방안 마련을 제안했다.
양희전 의원은 중앙시장 이용 편의성 강화를 위해 소형카트 도입과 보행 동선 개선 등 편의시설 확충을 요청하고, 노곡 지역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분교 활용 사업과 연계한 소규모 목욕탕 조성 검토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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