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일본 지역 매체 RSK산요방송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오카야마시 키타구에 거주하는 한국 국적의 대학교수 남성 A(44)씨를 비동의 음란(강제추행) 혐의로 이날 체포했다.
A씨는 지난 26일 오후 10시15분께부터 다음날 0시55분께까지 오카야마시 내 숙박시설에서 지인인 한국 국적의 20대 여성을 갑자기 껴안는 등의 행위로 제압해, 동의 의사를 표현하기 어려운 상태로 만든 뒤 음란한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전날 여성으로부터 피해 신고를 접수한 뒤 수사를 통해 A씨의 혐의를 특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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