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전시당, 고 이해찬 총리 시민분향소 마련

기사등록 2026/01/26 18:50:54

27일부터 시민·당원 누구나 조문 가능

[대전=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중구 용두동 시당에 고(故) 이해찬 전 총리 시민분향소를 설치한다고 26일 밝혔다.

분향소는 27일 오전부터 장례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운영된다. 당원과 일반 시민 누구나 헌화하고 조문할 수 있다.

시당은 공식 추도 기간 선포에 발맞춰 지역 내 모든 통상적인 정당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시당 주관의 행사나 홍보 활동을 전면 자제하고, 소속 선출직 공직자 및 당직자들에게 언행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도 당부했다.

박정현 위원장은 "평생을 민주주의와 당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이해찬 상임고문님의 치열했던 삶과 숭고한 뜻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고인이 남기신 유지를 받들고 고인이 꿈꾸셨던 세상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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