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강좌는 지역사회 의료진과 함께 최신 신경외과 임상 지견을 공유하고, 진료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진단 및 치료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의료진을 비롯한 국내 주요 의료기관 신경외과 전문의들이 연자로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윤완수 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과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인지 기능 이상 질환의 감별 진단 ▲중환자 관리 및 뇌혈관수술 최신 업데이트 ▲통합 척추 치료의 진단·내시경·재수술 전략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각 세션은 실제 임상 사례 중심으로 구성돼 개원의와 봉직의들이 실질적인 진료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신경외과 진료 전반의 최신 임상 주제로는 치매와 우울증 감별, 정상압수두증(NPH), 외래 인지 평가 및 재활, 뇌혈관중재시술 최신 지견, 경추 및 요추 질환 치료 트렌드 등이 소개됐다.
윤완수 과장은 "지역 의료진과 함께 최신 신경외과 치료 지견을 공유하고 진료 현장의 실질적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술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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