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혼성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45·이지선)가 가수 문원(38·박상문)과 오는 5월 결혼한다고 발표하자 동료 연예인 축하가 쏟아졌다.
신지는 26일 소셜미디어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제 인생 2막의 시작. 문원씨와 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고 했다. 신지는 "많은 분들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 모두 잘 알고 있다.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보겠다"고 말했다.
이후 신지 결혼 발표 게시물엔 동료들의 축하 메시지를 담은 댓글 이어졌다.
배우 이시언은 "누나 축하드려요"라고 남겼고, 래퍼 슬리피는 "축하 드립니다"라고 적었다. 개그우먼 송은이도 "축하해"라고 했다.
가수 김수찬은 "세계적으로 축하하쥬!"라고 댓글을 달았다. 가수 별사랑은 "언니 많이 많이 축하해요"라고 했고, 방송인 이지혜는 "축하해 신지야!"라고 했다.
가수 장윤정은 "축하해~으긍!"이라고 반응했다. 신지는 장윤정의 댓글에 "쟈기야~나두 자기 따라 유부의 세계로 간다잉"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신지는 지난해 가수 문원과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문원이 과거 한 차례 결혼해 딸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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