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재현·이기혁도 부주장 맡아
강원 구단은 "2026시즌 주장에 이유현을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어 "부주장에는 서민우, 모재현, 이기혁이 이름을 올렸다. 검증된 리더십을 갖춘 주장단과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 주장 완장을 넘겨받은 이유현은 올 시즌에도 주장을 맡는다.
이유현은 "작년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을 수 있도록 선한 일에 앞장서겠다"며 "보다 견고하고 강한 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23년 부주장을 맡은 서민우는 군 복무 후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다시 부주장으로서 팀을 이끌었다.
서민우는 "올해도 부주장으로 선임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경기장 안팎에서 팀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모재현은 군 복무를 마친 뒤 2025시즌 중반 강원FC에 합류해 공격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이기혁은 강원에서 성장해 국가대표 무대를 경험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주장으로서 팀을 보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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