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영동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독서 편의 제공을 위해 도서를 가정으로 배달해 주는 ‘책배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임신부와 임산부, 영아 양육자, 만 70세 이상 노인, 면지역 거주자 등 도서관 이용에 불편한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용자는 1인당 1회, 최대 10권까지 30일간 대출할 수 있다. 배달·반납에 필요한 왕복 택배비는 전액 도서관이 부담한다.
◇영동군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충북 영동군은 영동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대표자의 주소지가 타 지역이어도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받은 융자금 중 최고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연 3% 범위의 이자를 최대 3년간 지원한다. 휴업·폐업 소상공인과 금융·보험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은 다음 달 3일부터 12월 말까지인데,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도 종료한다. 접수 업무는 충북신용보증재단 남부지점(옥천읍사무소 3층)이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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