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코스닥 지수가 지난주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26일 마침내 '천스닥' 고지를 넘어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이날 9시 11분 현재 전장 대비 17.33포인트(1.74%) 오른 1011.26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이날 9.97포인트 오른 1003.90에 출발해 상승폭을 늘리는 모습이다.
코스닥이 장중 1000포인트를 넘긴 것은 지난2022년 1월 6일(1003.01) 이후 4년여 만이다.
코스피가 5000포인트를 달성한 데 이어 코스닥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국내 증시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 정부가 코스피에 이어 '코스닥 3000포인트 달성'을 목표로 내걸면서 성장주 중심의 코스닥 시장이 상승세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25.01포인트(0.50%) 오른 5015.08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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