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댄스 스타' 쿄카
25일 한국안무저작권협회에 따르면, 위댐보이즈는 전날 서울 광장동 예스24(YES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
리더 바타가 이끄는 위댐보이즈는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제니 히트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의 안무를 맡는 등 최근 K-팝 안무 신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위댐보이즈는 코레오그래피와 퍼포먼스 디렉팅을 맡은 '라이크 제니'로 같은 날 '올해의 베스트 K-팝 안무'도 받았다. 위댐보이즈는 앞서 엠넷 남성 댄스 크루 경연대회 '스트릿 맨 파이터'(스맨파)(2022)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이번 시상식에선 ▲올해의 댄스 스타 = 쿄카(KYOKA) ▲올해의 댄서(남) = 진(JIN) ▲올해의 댄서(여) = 락커지(Locker Zee) ▲올해의 댄스 임팩트 = 스튜디오 춤(STUDIO CHOOM) 등도 시상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코레오 어워즈'는 한국안무저작권협회가 주최하고 엔터테인먼트, 댄스트럭트, 원밀리언이 주관한다. 안무저작권의 사회적 가치와 안무가들의 창작 성과를 격려하고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K-댄스를 이끌어 온 안무가와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미를 더했다. 팀세임(TEAM SAME), 피초(picho), 포디(FODI), 하파크리스틴, 바렌, 몬스터겔, 롯데칠성이 후원, 협찬으로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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