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5일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의 별세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전 총리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7선 국회의원과 국무총리를 역임하시며 오랜 세월 대한민국 정치 현장에서 소임을 다하셨다"고 적었다.
이 대표는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고인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지난 22일 베트남 호찌민에 도착했다. 이후 23일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판단해 긴급 귀국 절차를 밟았다.
그러나 베트남 공항 도착 직후 호흡 곤란으로 호찌민 탐안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병원에서 심근경색으로 스텐트 시술 등을 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고인은 현지 시간 25일 오후 2시48분 별세했다. 민주평통은 "현재 유가족 및 관계 기관과 함께 국내 운구 및 장례 절차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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