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18개 기초자치단체 중 모든 항목 1등급 '유일'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이 '제6회 대한민국 청렴대상' 기초자치단체 행정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공직공익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공신연)은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치·행정·교육·기업경영·체육·사회봉사·NGO·문화예술 등 8개 부문에서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기여한 인사와 기관 11명을 선정해 시상식을 가졌다.
기초자치 행정 부문 수상자인 조규일 진주시장은 국민권익위원회의 2025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진주시가 전국 218개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종합청렴도 전 부문 1등급을 달성하도록 이끈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는 철저한 반부패 행정과 공직 기강 확립으로 '청렴 도시 진주' 이미지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조 시장은 제9·10대 진주시장을 역임하며 행정 전반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개혁을 추진해 왔고, 청렴도를 핵심 시정 가치로 삼아 조직 문화를 바꾸는 데 앞장섰다.
진주시는 공직기강 확립과 내부 통제 강화, 부패 취약 분야 집중 점검, 시민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반부패 정책을 지속 추진해 왔다
특히 인사·계약·재정 등 주요 행정 분야를 대상으로 상시 점검 체계와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행정 전반에 투명성과 책임성을 정착시켰다는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조규일 시장의 이번 수상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청렴체감도·청렴노력도·종합청렴도 전 부문 1등급을 달성한 성과가 반영된 결과다. 전국 218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모든 항목에서 1등급을 기록한 곳은 진주시가 유일하다.
진주시는 공직기강 확립과 내부 통제 강화, 부패 취약 분야 집중 점검, 시민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반부패 정책을 지속 추진해 왔다. 특히 인사·계약·재정 등 주요 행정 분야를 대상으로 상시 점검 체계와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행정 전반에 투명성과 책임성을 정착시켰다는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공신연 관계자는 "청렴도 평가는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조직 문화와 행정 철학이 반영된 결과이다"며 "진주시는 청렴을 행정 시스템 전반에 제도화해 시민 신뢰로 연결시킨 대표적 사례"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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