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21분까지 뛰다가 교체
헨트는 24일(한국 시간) 벨기에 리에주 스타드 모리스 뒤프란에서 펼쳐진 2025~2026시즌 주필러리그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스탕타르 리에주를 4-0으로 완파했다.
윌프리드 캉가가 이날 전반 11분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 31분, 39분 연속골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또 후반 43분 막심 파스코치가 쐐기골로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리그 3연승을 달린 헨트는 16개 팀 중 5위(승점 32)에 올랐다.
홍현석은 이날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팀에 2-0으로 앞선 후반 21분까지 뛰다가 교체됐다.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홍현석은 지난 15일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친정팀 헨트로 임대됐다.
그는 복귀전이었던 지난 18일 안더레흐트와의 21라운드(4-2 승)에서 선발로 출전해 66분을 뛰었다.
그리고 이날도 선발로 나와 2경기 연속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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