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여성 농어업인 바우처 내달 20일까지 신청 접수

기사등록 2026/01/24 09:30:00
[괴산=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내달 20일까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은 지역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이다. 1951년 1월1일~2006년 12월31일 출생자 중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업자등록이 있거나 전업적 직업을 가진 경우는 제외된다.

세대원 합산 농지 소유 면적이 5만㎡ 이상인 농가,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 경영 가구도 대상에서 빠진다.

17만원 상당의 행복바우처 카드가 지급되며 사용 기간은 올해까지다.

군 관계자는 "농촌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온 여성농어업인의 복지 향상, 문화·여가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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