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레이셀은 코스닥 상장사 레이의 자회사다. 화장품 개발·판매 및 글로벌 사업을 전담하고 있다. 모회사 레이는 치과·피부 미용 의료기기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미용·에스테틱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인 기업이다.
두 회사는 MOU로 단일 제품 판매를 넘어 기기와 화장품을 연계한 토탈 에스테틱 솔루션 사업 모델을 공동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회사는 ▲공동 사업 및 중장기 사업계획 수립 ▲글로벌 시장 대응을 위한 장비·전문 인력 교류 ▲토탈 에스테틱 솔루션의 성공적인 사업화 ▲기타 상호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제반 분야에 대해 폭넑게 협력할 예정이다.
라메디텍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회사의 레이저 기반 미용기기 사업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전략적 전환점"이라며 "레이셀과 모회사 레이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결합을 통해 해외 매출 비중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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