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의대회는 '청렴에 대한 나의 한마디'를 주제로 전체 직원 360명 중 354명의 참여형 이벤트와 부서별 청렴실천 결의문 낭독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바르게 행동하겠다', '관행보다 기준을 선택하겠다' 등 각자 실천 다짐을 공유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공단은 참여 직원 중 15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울산페이를 지급하는 등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각 부서에선 근무지별로 청렴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335명이 청렴서약서를 작성했다.
공단은 이번 행사 결과를 바탕으로 직원들의 청렴 다짐 문구를 활용한 포스터 제작 및 SNS 홍보해 '함께하는 청렴' 문화 정착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부산울산병무청, 위기 청년 지원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체결된 업무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고 기관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병역이행 과정에 있는 경계선지능인, 고립·은둔, 가족돌봄 청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연계 사업 발굴과 추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참석 기관들은 각 기관의 인프라를 연결해 위기 청년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협력 경로를 구체화하고 적용 가능한 과제들을 검토했다. 특히 병역이행 단계별로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업 모델 구성에 역량을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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