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는 인도 카슈미르의 여름 수도인 스리나가르 남동쪽 252㎞ 지점의 도다 지역 주간도로 내 카니 정상에서 일어났다.
20명을 태우고 고도 높은 진지로 가던 방탄 차량은 운전자가 컨트롤을 잃으면서 60m 아래 계곡으로 떨어졌다고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한편 인도 연방 전체에서 교통사고로 약 17만 8000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교통장관이 2024년 12월 말한 적이 있다. 또 이 사망자의 60%가 18세에서 34세 사이라는 것이다.
지난해에는 48만 건이 넘는 도로 교통사고가 기록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