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광양 산불 피해 농가 긴급 구호…"복구·영농 지원"

기사등록 2026/01/22 17:15:59

이재민 대피소에 식사·생필품 200세트 전달

[광양=뉴시스] 농협전남본부는 21일 광양시 옥곡면과 진상면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광양시지부, 광양동부농협, 진상농협과 함께 피해 현장을 찾아 농업부문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이재민 지원 활동을 펼폈다. (사진=전남농협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이창우 기자 =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가 광양시 산불 피해 농업인을 돕기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

농협전남본부는 지난 21일 광양시 옥곡면과 진상면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광양시지부, 광양동부농협, 진상농협과 함께 피해 현장을 찾아 농업부문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이재민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주민 대피소를 방문해 즉석밥, 컵라면, 생수, 과일 등으로 구성된 구호물품 200세트를 전달하고,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떡국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광양=뉴시스] 농협전남본부는 21일 광양시 옥곡면과 진상면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광양시지부, 광양동부농협, 진상농협과 함께 피해 현장을 찾아 농업부문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이재민 지원 활동을 펼폈다. (사진=전남농협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농협은 선제 조치에 이어 향후 농작물 피해 복구와 경영 안정 지원도 이어갈 방침이다.

구호 현장을 찾은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과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남농협은 지자체와 협력해 신속한 복구와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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