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 '핵심 플랫폼' 된다

기사등록 2026/01/22 16:36:19

경북 모빌리티 협의체 정례회의 개최

[구미=뉴시스] 미래 모빌리티 정례회의. (사진=경운대 제공) 2026.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운대학교는 22일 교내 벽강아트센터에서 '경북 미래항공모빌리티(Advanced Air Mobility) 협의체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한국공항공사, 한국교통연구원, 육군 제2작전사령부 등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 분야 50개 기관 관계자 및 대학·연구기관 전문가 100여 명이 참여했다.
 
경운대는 포럼을 통해 지역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산·학·연·군 협력 강화를 위한 50개 기관과의 전략적 협력 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기업의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전환 지원 및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이 한층 공고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운대학교는 저고도 경제 중심인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산업 육성을 위해 4개 특화분야 클러스트(개조, 운영체계, 운영·서비스, 시험·평가·인증)를 구성했다.

전문인력 양성 및 취·창업 지원을 위한 AAM 교육체계 구축, 지역 기업의 AAM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 컨설팅, 시험평가 지원 등 다각도의 기업지원 체계를 기획하고 있다.

이날 정례회의에서는 경운대 신희준 기획조정처장의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AAM 산업 육성전략' 발표를 시작으로 다양한 기술 교류 방안이 논의됐다.

기획조정처장 신희준 교수는 "지역 기업의 첨단 산업 전환 지원을 위해 경운대가 핵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항 경제권과의 시너지를 통해 지역 발전의 경쟁력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