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도시 침수 예방사업에 국비 141억원 추가 확보

기사등록 2026/01/22 15:50:06

남정면 장사리 일원에 추진

[영덕=뉴시스] 안병철 기자 = 경북 영덕군 남정면 하수도 정비 중점 관리지역 위치도.(사진=영덕군 제공) 2026.01.22. photo@newsis.com

[영덕=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영덕군은 남정면 장사리 일원에 추진하는 도시 침수 예방사업에 국비 141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남정면 장사리, 양성리 일대는 호우시 침수가 잦은 지역으로 지난 2024년 환경부로부터 하수도 정비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돼 국비 136억원, 총사업비 227억원을 투입해 '남정 배수구역(양성배수분구) 하수도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국비 추가 확보를 통해 진행될 사업 내용은 배수펌프장 신설 1개소, 우수관로 신설, 개량 및 폐쇄 6.4㎞ 등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올해 2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발주하고 내년 11월 공사를 시작해 2029년 말에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덕군 관계자는 "장사리와 양성리 일원의 침수 예방사업은 올해 실시설계를 계획하고 있다"며 "철저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주민들의 재산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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