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2일 새로 배치된 춘향제 업무추진 담당자와 기존 담당자 간 원활한 소통 및 체계적인 인수인계를 위해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단순한 업무 전달을 넘어 지난해 제95회 춘향제 추진 과정에서 축적된 운영 경험과 성과,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96회 춘향제를 완성도 높게 준비하자는 취지다.
워크숍은 담당자 교체에 따른 업무 공백을 사전에 차단하고 축제 운영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영됐다.
▲제95회 춘향제 주요 추진 경과 및 운영 성과 공유 ▲분야별 문제점과 개선 과제 분석 ▲축제 추진 시 유의 사항 및 실무 노하우 전수 ▲제96회 춘향제 추진 일정 및 역할 분담 등이 논의됐다.
시 관계자는 "춘향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전통문화 축제인 만큼 준비 과정부터 허술함이 없어야 한다"며 "담당자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제96회 춘향제를 한 단계 도약하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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