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이재명 정부는 국정 정상화는 뒷전이고, '내란 프레임'을 지방선거까지 끌고 가겠다는 계산"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노상원 수첩 의혹 등 17개 사안을 엮어 다시 특검판을 벌였다. 최장 170일, 투입 인력은 최대 251명"이라며 "일정대로라면 6월 지방선거까지 대한민국은 다시 특검 정국에 발이 묶이게 된다"고 했다.
그는 "국민은 일상을 되찾고 생업으로 돌아갔는데 민주당만 과거에 붙들린 채 정쟁의 수레바퀴를 멈추지 않고 있다"라며 "이 막가파식 특검은 정의 실현이 아니라 민주당식 정치 프레임의 연장선일 뿐이다"라고 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국정의 무게를 감당해야 할 자리에 정치적 집착과 프레임 싸움만 남아 있다면 그 대가는 국민에게 돌아간다"라며 "이재명 정부는 특검의 정치화가 아니라 국정의 정상화로 응답해야 한다. 더 늦기 전에 방향을 바로잡으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