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혁신 스타트업 70개사 모집…"맞춤형 컨설팅 제공"

기사등록 2026/01/19 09:14:30

2월 4일까지 제18기 기보벤처캠프 기업 접수

[서울=뉴시스] 기술보증기금 본점. (사진= 기술보증기금 제공)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기술보증기금(기보)은 내달 4일까지 '제18기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기보벤처캠프는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의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에 발맞춰 기보가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운영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890개 스타트업에 맞춤형 성장과 후속 투자 연계를 지원했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후 3년 이내 혁신창업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다.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70개 내외 기업을 선정한다. 기보는 일반전형 외에도 ▲지역 균형 ▲ESG ▲신성장 4.0 ▲예비창업 ▲글로벌 등 5개 분야 특별전형을 통해 다양한 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스타트업 맞춤형 성장전략 수립을 위한 종합 컨설팅 ▲분야별 전문가 경험 및 성공 노하우 전수 ▲액셀러레이터·VC·엔젤 투자 연계 및 VC 네트워킹 등이 무상 제공된다.

신설된 글로벌 전형을 통해 뽑힌 기업에는 해외 진출 전략 수립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ESG 전형 선정기업에는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넷제로 챌린지X 프로젝트’ 추천 기회도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기보 홈페이지와 중기부 창업포털 K-스타트업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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