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뇌물·통일교 게이트 특검 수용을 촉구하기 위한 단식을 사흘째 이어가는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해외 출장 일정을 단축해 조기 귀국키로 했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 소속인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함께 멕시코·과테말라에서 의원 외교를 한 뒤 오는 23일 귀국할 계획이었으나, 귀국 날짜를 오는 21일로 앞당기기로 했다.
이 대표는 귀국 후 장 대표와 함께 민주당에 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다만 개혁신당 측은 장 대표와의 공동 단식 가능성에는 선을 그었다.
개혁신당 관계자는 "국민들에게 더 소구력이 있을 방안을 여러 가지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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