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시와 경남도교육청이 신문초등학교 통학버스 운행을 1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두 기관은 신문지구 도시개발사업 미완료 상태에서 사업부지 내 개교한 신문초교의 특수한 여건을 고려해 도시개발사업 준공되고 2학기가 마무리되는 내년 2월까지 한시적으로 통학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지난해 9월 개교한 신문초등학교는 당초 육교 설치가 끝나는 2월까지 통학버스를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도시개발사업이 연장됨에 따라 통학로 안전을 염려하는 학부모의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되어 통학버스 운행 연장에 대한 실무협의를 여러 차례 열렸다.
김해시는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청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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