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 개관

기사등록 2026/01/16 17:21:52

총 1275가구 대단지…동탄·세교 생활권·직주근접 입지 강점

[오산=뉴시스]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조감도 (사진=GS건설 제공) 2025.01.16.photo@newsis.com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GS건설은 16일 경기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물량은 ▲59㎡ 382가구 ▲74㎡ 280가구 ▲84㎡ 502가구 ▲99㎡ 108가구 ▲126㎡PH 2가구 ▲127㎡PH 1가구이며 중소형부터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타입을 갖췄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해당지역, 22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2월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단지는 동탄신도시와 세교지구의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자리한다. 롯데백화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 이마트 오산점 등 대형 쇼핑시설과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을 차량으로 이용할 수 있다.

직주근접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삼성전자 기흥·화성사업장과 평택캠퍼스, 수원 삼성디지털시티, LG디지털파크, 동탄 테크노밸리, 동탄 일반산업단지,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이 인접해 출퇴근 여건이 우수하다.

교통 환경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가 위치해 서울을 비롯해 수원·용인·평택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이 조성될 예정이며, 동탄 학원가도 차량으로 접근 가능하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넓은 동간 거리로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했다. 세대당 평균 1.49대의 주차 공간을 마련해 주차 여건도 개선했다. 주택형별로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베타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 특화 설계를 도입했다.

대단지 특화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도 눈에 띈다. 중앙마당과 티하우스를 비롯해 자이의 시그니처 조경인 엘리시안 가든이 조성된다.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필라테스, GX룸, 사우나, 작은 도서관,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작은 도서관에는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가 도입되고, 카페테리아도 함께 조성된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우수한 교통환경과 동탄신도시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오산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라며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의 강점을 살려 오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