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의회는 16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2026년 의원 연구단체 심의위원회(심의위원회)를 열고, 3개 연구단체를 승인했다.
승인된 단체는 ▲마을 정원 만들기 연구회 ▲기업 상생 '시흥 형' 판로 개척 연구회 ▲신천·대야권역 종상향·취락지구 해제 실행계획 연구회 등 총 3개다.
심의위는 창의성·차별성·적실성·타당성·구체성·활용 가능성 등을 평가 기준으로 삼아 대면 심의를 진행한 가운데 이들 3개 연구단체 등록을 승인했다. 아울러 해당 연구단체들은 5월31일까지 활동한다.
심의 위원들은 심의 과정에서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으로 인해 연구단체 활동 기간이 제한적일 수 있음을 우려하며 "주어진 기간 내에 충실한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해에는 8개 연구단체가 등록·활발한 활동을 했다. 시의회는 올해도 연구단체를 통해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확보하며 보다 차별화된 의정활동에 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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