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성균관대 총동창회 신년인사회서 공로 인정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팬스타그룹은 김현겸 회장이 15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성균관대 총동창회 신년 인사회에서 2025 자랑스러운 성균인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성균관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김 회장은 1990년 팬스타엔터프라이즈를 설립한 이후 대한민국해양연맹 총재를 역임하며 국가 경제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한국·중국·일본을 잇는 새로운 해상 물류 루트를 개척하고 국내 크루즈 산업을 선도하는 등 해운물류와 해양관광 산업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모교와 동문회 발전을 위한 지원과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김 회장은 수상 소감에서 "돌이켜 보면 성균관대학교는 엄혹했던 시절, 어디로 가야 할지 몰랐던 청춘에게 빛을 밝혀준 인생의 등대였다"며 "이 상은 한 개인의 성취를 넘어 저를 키워주고 이끌어준 '성균관'이라는 이름이 허락해준 훈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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